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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배의 배신감.
YTN 주주총회 진행 30초만의 구본홍 사장 선임 날치기 통과.

YTN노조 "불법적이고 탈법적으로 이루어진 주주총회는 무효임을 선언" , "출근저지 및 끝까지 투쟁할것"

언론의 자유와 국민의 알권리가 사라지고 이명박 정부의 언론장악 음모가 현실이 되어 버린 오늘 ... YTN 노조 앵커와 기자들이 흘렸던 눈물을 보며 함께 슬퍼하고 분노하며 구본홍 사장 내정자가 스스로 물러나는 그날까지 싸울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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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Subject : YTN주총관련 YTN 뉴스나이트 보도내용

    Tracked from 지호의 블로그 liveJ in the UK 2008/07/18 00:28  삭제

    오늘 YTN 뉴스나이트의 보도동영상입니다. 원래 이런일은 보통 담담하게... "YTN은 오늘 주주총회로 새로운 대표이사로 누굴 선임했습니다. 오늘 선임된 누구누구는 몇년 어디서 태어났으며.." 등등의 아주 짧은 단신으로 처리가 되는데... YTN은 처리과정을 아주 상세하게 그렸군요... 게다가 노조의 의견을 강조한것을 본다면 오늘 누리꿈스퀘어로 가지못하고 본사에서 근무하며 상황을 지켜보던 YTN가족들도 얼마나 오늘일에 대한 충격이 심한지 느껴집니다...

  2. Subject : 시사저널 투쟁독자가 본 YTN 사건

    Tracked from 승주나무의 면모 2008/07/20 22:45  삭제

    현장에서 YTN 투쟁을 ‘시사저널 파업’과 비교하는 이야기를 많이 들었다. 노조 집행부는 이야기를 할 때 “우리가 시사저널 파업 때처럼 할 수는 없겠지만...”이라는 전제를 달곤 했고, 집회를 지원하러 온 언론단체 분들도 “YTN 노조도 시사저널 파업 때처럼 잘해야 할텐데...”라고 얘기하곤 했다. 그런 이야기를 들을 때마다, ‘추억이란 참 아름다운 것이구나. 사람들은 아름다운 것만을 기억하는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다. ‘삼성기사 삭제 사건’ 이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