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청광장과 청계광장에서 연일 계속되고 있는 촛불문화제vs촛불반대집회에 두 스타가 있었으니... 조갑제 전월간조선 대표와 진중권 교수다.
조갑제 전대표가 촛불반대집회에 모습을 보일때면 팬들은 다가가 악수도 청하고 사인도 받고 기념사진도 찍는다. 시청광장에 거의 매일 모습을 보이고 있는 진중권 교수는 진보신당 칼라TV 리포터로 활약하며 촛불문화제 소식을 생생하게 네티즌들에게 전달해 주고 있는데, 여대생들이 주로 진교수를 볼때면 사인과 기념사진을 찍자고 말한다.
이처럼 두 스타(?)에게 다가가는 팬층을 보면 조갑제 전대표 경우 나이드신 분들이 대부분이고 진중권 교수 경우는 젊은층의 팬들을 확보(?)하고 있다.
강기갑의원도 빼 놓을 수 없을만큼 인기 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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