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번 주 일요일 새벽 전의경들이 물대포를 쏘고 진압을 할때에도 촛불시위에 참석한 분들은 먼저 전의경들을 건드리지도 않았고 말 그대로 평화적인 시위 행진으로 청와대 앞까지 갈 수 있었습니다.
관련 글 : 경찰 물대포에 쓰러지고 울부짖는 시민들
그런데 오늘 새벽에 있었던 촛불시위는 그동안 볼 수 없을만큼 시위 강도가 격렬했는데... 전경버스를 부수고...먼저 전의경들에게 공격적으로 달려들고...뒤에서 비폭력이라고 외치면 위협하면서 비폭력 외칠꺼면 욕하면서 가라 하고...
그동안 격렬(?)하게 해 왔던 촛불시위라고 한다면 버스 흔들고 타이어 바람 빼는거 그 정도였는데... 그리고 경찰이 먼저 건들지 않는 이상 절때 건들거나 공격하지 않았는데 왜 갑자기 공격적으로 돌변 했는지 이해 할 수 없습니다.
오늘 오전 10시까지 광화문에 있다 왔는데요. 새벽에 봐 왔던 모습과는 달리 날이 밝을때까지 남아 있던 분들의 모습이 지금껏 봐왔던 촛불시위 모습이었습니다. 전의경들이 도로를 막고 있지 않았음에도 전진하지 않고 자리에 앉아 노래도 부르고 전의경들에게 먹을것도 주고...가슴에 꽃을 달아주고...
새벽에 맨 앞에서 격렬하게 시위하신분들 경찰이 강제해산 시키자 쥐도 새도 모르게 사라졌더군요. 처음 본 분들이었는데 도데체 이분들이 촛불 시민들이 맞나 할 정도로 누굴까 의심이 드는건 저 뿐인가요?...왜 그랬나요? ...가슴이 아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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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ject : 촛불이 꺼지지 않고 타오르는 이유를 모르는 이명박 정부
Tracked from 寒士의 문화마을 2008/06/08 13:58 삭제만시지탄(晩時之歎)이란 말이 있다. 탄식을 하기엔 너무도 때가 늦었다는 이야기다. 이명박 정부가 지금 꼭 그 모양이 됐다. 성난 민심을 수습하기에는 너무도 멀리 돌아서 와 있다. 촛불은 이제 전국적으로 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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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ject : [동영상]평화적인 촛불집회가 폭력집회로 변하는가??
Tracked from 아이 초보넷 (http://ichobo.net) 2008/06/08 13:59 삭제10대 학생들을 주축으로 시작된 광우병 촛불집회... 비폭력 평화시위라는 촛불집회에 이제는 폭력이 난무하고 있습니다.. 어느 한부분의 동영상일것입니다.. 아니 아직도 많은분들이 폭력이 아닌 촛불하나에 소망을 담아서 구호를 외치고 있을것입니다.. 위의 동영상을 보시면 아시겠지만 .. 어느분들은 자신의 맘을 억제하지 못하고 쇠파이프에 막대기를 들고 전경을 향해 먼저 휘두르기까지합니다. 위의 동영상을 보시면서 어떤생각이 드십니까?? 무작정 잘한 일이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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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ject : 비폭력을 외치지만..점점더 폭력으로 얼룩..지는 현 쇠고기 시위...
Tracked from Page' to 'Link -Every things gonna be alright . . 2008/06/08 14:25 삭제오늘 아침 정부에서 석유값 폭등으로 인해 대책을 발표 했죠.. 전 세계적으로 어려운 이때... 국민 모두 서로 힘을 내야 하지만... 내 눈으로는 국민들이 여러 스트레스를 이 쇠고기 시위에다 해소하는것.. 같다.. 겉으로는 비폭력 비폭력을 외치지만.. 이젠 걷 잡을수 없을 정도로 폭력적으로 얼룩이 져버린.. 이 쇠고기 시위.. 본래의 목적은 어디로 가고.. 폭력으로 변질된 시위.... 쇠고기 사태를 떠나서 시민들은 이제는 이성을 되찾아야 한다.. 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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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ject : 촛불아, 나는 통곡한다
Tracked from 미디어 한글로 (media.hangulo.net) 2008/06/08 14:29 삭제촛불아, 나는 통곡한다 오늘 시위는 몇몇 주동세력의 폭력시위였다 그것을 못막은 나는 반성한다 언제나처럼 시작했지만... 비슷했다. 도로를 가면서 구호를 외치며 촛불하나 들고서 온몸으로 저항하는 모습. 시작은 그랬다. 그런데, 언제나처럼 대치 상황이 오자 좀 이상했다. 이미 경찰은 여러번의 시위를 분석한 듯, 기가막히게 주차를 했고, 안전망을 쳤다. 버스위에 올라오기 힘들게 벽을 만든 것도 한몫했다. 들려온 유언비어 이상했다. "저 버스 벽뒤에서 누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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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ject : 비폭력 주장하시는 분들은 좀 보세요
Tracked from West 2008/06/08 14:30 삭제밤새 촛불시위하고 그냥 날밝으면 전경들한테 소몰이 당해서 그냥 집에 그대로 돌아오고 그게 벌써 30일이 지났습니다. 백날해봐야 국민들 목소리에 그냥 콧방귀끼고 한귀로 듣고 한귀로 흘리고 좌빨이니 개소리만 해대는데 언제까지 청와대에서 멀찍이 떨어진 곳에서 넋놓고 촛불만 켜고 있습니까? 많은 복지국가, 선진국가의 정부들은 평화시위, 거리행진만 해도 정부는 국민 무서운걸 알기 때문에 금새 새로운 정책을 마련하죠. 30일동안 몇십만명이 시위를 하는데도 척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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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ject : 촛불 문화제, 서서히 변질되어 가는건가요?
Tracked from Karion's Blog 2008/06/08 14:41 삭제아침에 일어나자마자 (실은 점심입니다.) 주말에는 뉴스를 찾아 보는게 보통인데, 오늘은 웬일인지 간밤에 많은 뉴스들이 올라왔더군요. 그래서 자세히 확인해보니 촛불 문화제 참가자들이 폭력을 행사했다는 내용이었습니다. 그동안 별에 별 말들이 다 있어서 이번에도 낚시인가 싶어 자세히 보았더니 이건 웬걸, 작정하고 쇠파이프에 소화기, 폭죽, 게다가 불 붙은 스프레이까지... 정말 말이 안나오네요. 이런 사람들이 대다수라고는 전혀 생각되지 않습니다만, 일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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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ject : 대추리에서 폭도를 막아본 군인들은 우리 심정을 알겠냐?
Tracked from 진리경찰 2008/06/08 14:48 삭제이게 언제적 사진인 줄 아느냐?불과 2년 전의 사진이다.너희도 우리 후배들과 같이 지원을 해서 군대에 들어갔던 영장받고 군대에 갔던 간에같은 20대의 젊은이들이고 나라의 부름을 받고 옷의 색깔은 다르지만한쪽은 휴전선의 철책선에서 다른 한쪽은 후방에서 치안유지 활동에 여념이 없다. 대추리에서 대나무 죽창을 들고 철조망을 끊어 군사보호지역을 넘어선 시위자들에게너희들의 야전 천막이 밟혀보니 그때 기분이 어떻던지 말을 좀 해다오.너희들이 먼저 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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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ject : 폭력으로 가려는 시위대 왜 말리지 않는가?
Tracked from 라영씨이야기 2008/06/08 15:30 삭제촛불만 들었던 시위대가 거리로 나간것까지 좋았습니다.비록 거리로 나가서 강제연행되고 몇몇 전경들에게 방패와 군화발로 구타를 당하긴 했지만,우리에게는 비폭력이라는 양심이 있었습니다.시위대와 전경들이 서로의 자리를 지키며 평화롭게 하는 시위를 '시위'라고 부릅니다.시위대와 전경들이 서로 싸우는 시위를 우리는 '폭력시위'라고 부릅니다.그리고 전경들은 시위대를 무력으로 강제해산 하려하지만 시위대는 비폭력으로 대응하는 시위를 '비폭력 시위'라고 부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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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ject : #130. 명분에서 밀리면 지는거다
Tracked from sentimentalist 2008/06/08 15:48 삭제72시간 촛불문화제를 보내면서 이전과 조금 달라진 양상이 많이 보인다. 더 많은 시민들이 참여하고 정부에 의견을 전달하는 공유의 장을 만드는 것은 좋지만 일부 미꾸라지들이 촛불시위 (혹은 촛불문화제)의 명분을 더럽히고 깎아내리는 일에 앞장서고 있는 것으로 보여진다. 경찰의 프락치 일수도 있고, 일부 강경단체의 사람들일 수도 있다. 진실은 그들만이 알고 있을 것이고 아마도 우리가 그 사실을 알게되는 일은 없을 것 같다. 하지만, 우리는 스스로 명분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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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ject : 폭력시위라고? 폭력은 일부 프락치들의 분열전술일 뿐~!
Tracked from EllyMyLove의 재미있는 세상 2008/06/08 17:56 삭제6/5 저녁 ~ 6/6 아침, 6/7 저녁 ~ 6/8 아침 두번 광화문 촛불문화제에 다녀왔다. 아래에 나올 사진은 현장에서 찍은 사진들. 핸드폰 카메라로 찍은 것들이라 그렇게 화질이 좋지는 않다. <6/5 ~ 6/6 촛불문화제를 방해하기 위해 시청앞 광장에 알박기를 한 가짜 HID 북파공작원들> <전경버스에 갇힌 충무공 동상> <전경버스 바로 앞에 시민들이 놓아둔 촛불들, 그리고 불법주차 딱지> <전경버스(닭장차) 에 붙은 여러가지 전단과 딱지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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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ject : 폭력시위를 반대한다. 비폭력을 실행하라!
Tracked from 바로바로의 중얼중얼 2008/06/08 18:01 삭제위의 사진은 분명히 시위대에 의해서 벌어지는 "폭력"이다. 다른 말로 하면 분명한 "폭력시위"이다. 본인 블로그의 다른 글을 보면 아시겠지만, 분명히 이명박 대통령의 현재 정책을 반대한다. 하지만 위와 같은 시위대의 폭력은 분명한 문제이다. 문제를 문제라고 하는데 알바로 몰아세우지 않기를 바란다. 그리고 해외에 있는 사람이다. 직접 참여하지 못한다면 조용히 있으라는 말도 거부한다. 본인 분명한 한국의 "시민"이다. 본인이 이번 시위를 지지한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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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ject : 우린 분명 촛불하나 들고 즐기고 있었을 뿐인데.. 그들은 누구?
Tracked from 호박툰 2008/06/08 18:23 삭제more.. 2008.06.07.토 우린 분명 촛불하나 들고 즐기고 있었습니다. 폭력시위를 한다면 벌써 지쳐 쓰러졌을것이고, 한달넘게 이럴수는 없을겁니다. 우린 분명 촛불하나 들고 즐기고 있습니다. 그렇게 싸우고 있을 뿐입니다. 오후4시까지 근무를 하고 오늘도 변함없이 촛불집회 현장에 나갔습니다. 밤9시경 삼청동.. 삼청동길은 물론 동십자각 앞엔 이미 닭장차가 서로의 몸을 묶은채, 일렬로 대로를 점령하고 서 있습니다. 삼청동에서 세종문화회관을 지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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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ject : 폭력을 논하기 전에 촛불의 본질을 이야기하자
Tracked from 낮은표현 in Tistory 2008/06/09 03:31 삭제안타까웠다. 그건 모두 같은 마음이다. 아마, 폭력을 휘두르는 시위대의 동영상을 본 대부분의 국민들이 안타까웠을 것이다. 비폭력 평화시위, 그 축제같던 촛불집회에 흠집이 나는 것을 보고 있자니 마치 내 아이의 얼굴에 생채기가 난 것처럼 안타까웠다. 그 밤이 지나가고 누구는 촛불집회에 나가지 않겠다고 하고, 누구는 촛불을 꺼야 한다고 말한다. 그 밤의 폭력으로 촛불시위는 정당성을 잃었다고도 한다. 정말 촛불은 꺼져도 되는가? 절대 그렇지 않다. 촛불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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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ject : 폭력시위는 없습니다. 다만 우린 촛불축제를 즐기고 있을 뿐입니다.
Tracked from 호박툰 2008/06/09 14:45 삭제▼ 주절주절 ★클릭클릭 ★ 2008.06.07.토 우린 분명 촛불하나 들고 즐기고 있었습니다. 폭력시위를 한다면 벌써 지쳐 쓰러졌을것이고, 한달넘게 이럴수는 없을겁니다. 우린 분명 촛불하나 들고 즐기고 있습니다. 그렇게 싸우고 있을 뿐입니다. 오후4시까지 근무를 하고 오늘도 변함없이 촛불집회 현장에 나갔습니다. 밤9시경 삼청동.. 삼청동길은 물론 동십자각 앞엔 이미 닭장차가 서로의 몸을 묶은채, 일렬로 대로를 점령하고 서 있습니다. 삼청동에서 세종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