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최초 실사를 바탕으로 한 애니메이션 영화 탄생!
배우들이 실제 촬영을 한 후 화면 위에 애미메이션을 덧입히는 기법의 영화가 국내 최초로 상영된다. 570일간 140여명의 애니메이터들이 땀으로 만든 '그녀는 예뻤다'는 0대 죽마고우 세 남자가 한 여인을 사랑하게 되면서 벌어지는 상황을 통해 남자가 여자를 사랑하는 세가지 방식을 보여주는 러브코미디 영화다.
김수로, 강성진, 김진수,그리고 박예진이 출연했다. 실제 촬영된 장면을 애니메이션으로 보니 기존 애니와는 다른 배우들의 감성이 살아 있음을 느낄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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