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저녁 올림픽공원 체조경기장에서 열린 일본의 대표적 록밴드인 라르크 앙 시엘의 내한 공연이 있었다. 약 2시간여동안 진행된 이날 공연에서 관객들은 하나가 되어 뛰기도 하고 아나타 부를때는 함께 부르며 눈물을 흘리기도 했다.
4명의 락커로 구성된 (하이도-보컬, 테츠-베이스, 켄-기타, 유키히로-드럼) 이들은 해적선을 배경으로 만들어진 무대위에서 관객들에게 모든걸 보여주며 2시간이 이렇게 짧은 시간이었나 생각이 들정도로 관객들을 몰입 시켰다. 켄의 고기먹었던 장면, 하이도의 산낙지를 손으로 흉내내며 무섭다고 한말등 한국어로 공연장에 모인 관객들에게 웃음을 주기도 했는데 앵콜 공연이 없었다는 아쉬움을 빼고는 모든게 완벽 했던 공연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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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ject : 라르크 앙 시엘 2008년5월17일 내한공연
Tracked from 데빌맨의 고요한 밤 2008/05/19 01:49 삭제라르크 앙 시엘 내한공연 [L'7~Trans ASIA via PARIS~ tour] 2008년5월17일 서울 올림픽공원 체조경기장 pm 6시 '산낙지 먹었어. 무서웠어. 맛있었어.' 사실 라르크 앙 시엘이라는 밴드를 알고 지낸지는 오래 되었지만 최근 구입한 'KISS'앨범뿐 소장한 것이 없었고 좋아하는 곡이 몇곡있기는 하지만 아는 곡이 몇곡 없는지라 공연까지 갈 생각은 전혀 안하고 있었다. 그러던 참에 지인(知人)이 초대장을 구해놓았다고 해서 '그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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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멋진곳을 다녀오셨군요. ^^
휴일에 뭘 하시는지..ㅎ
킴킴킴 2008/05/18 15:4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갔다왔는데 무지 잼있었어요ㅎㅎ
bhshock 2008/05/18 16:1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언제부터 라르크가 일본최고의 락밴드였지ㅡ.ㅡ;;;
작년에 송도 Rock때 봤었는데 40살 먹은 아저씨가 왜케 앙증맞게 공연을 하던지,
근데 신기하게도 그게 자연스럽게도 통하던지..
한국말 생각보다 잘하더라구요 그때 기억나는거,
"냉면먹어? 나 어저께 냉명먹었서, 냉명먹고 건강해졌어♡"
"난 욘사마도 아님니다,, 조인성도 아님니다,, 가자~!!"
"바나나 먹어?"(바나나 관중에게 휙 던지던 테루)
라르크 공연 멋지죠?^^
일빠 2008/05/18 17:4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 공연 본사람들 대부분일빠?
일본문화가 마니 퍼지긴했구나 공연장에 저렇케 사람이 많은걸보니?
일본문화의 하나라도 좋아하면 무조건 일빠라는 당신의 도맷금 논리에 찬사를 보냅니다
부지런하시네요..^^
아,,, 저는 부산에 사는 학생인데요.
예전부터 가고 싶었지만,
가야 고분 문화 연구 보고서 작성한다고 못간 ㅠㅠ
8월에 엑스 오면 가볼 꺼!!
P.S. 하이도 상 카리스마 작렬 ㅋㅋ
lavaguelette 2008/05/18 20:0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몽구님 유명세에 비해 놀라운 뉴스..
사진만 있고 기사는 없네요.. ^^;;
참, '라크르 앙 씨엘' 보다는 그냥 '라캉씨엘'로 쓰셔도
불어 한국어 표기에 문제는 없을듯하여 말씀드려 봅니다.
너갱 2008/05/18 20:4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참고로 앵콜곡은 없었던게 아니라
세트리스트에 이미 포함되있는거였어요^_^
라르크 역사상 실제로 즉흥적으로 하는
그런 앵콜은 없다고 하더군요..
그 노래 도중에 쉬는시간이라고 해야되나..
사람들 파도타기하고 그랬을때요
그때 이후가 앵콜곡이라고 보시면 될겁니다~
저도 어제 공연다녀왔는데 정말 오늘도
후유증이 크더군요...ㅠㅠ
맨날 음악만 듣다가 실제로 라이브들이니까 정말
열광의 도가니 ㅠㅠ 전떡실신했습니다~
사진이 잘 나왔네요~!
좋은 공연이였습니다^^^
난 당신의 블로그를 읽을 사랑!
부지런하시네요..^^
네^^ 기대가 큰 만큼 많이 활용해보시기 바랄께요~ 초대했습니다:D
그 노래 도중에 쉬는시간이라고 해야되나..
사람들 파도타기하고 그랬을때요
그때 이후가 앵콜곡이라고 보시면 될겁니다~
형님 카메라에 출연을 하는 존재들의 범위가 너무 넓혀지는데요 ㅎㅎ
장끼와 까투리의 예쁜 모습을 보면서 저들의 삶처럼 우리네 삶도
하하하... 드디어 새 촬영에 재미를... 쓰여진 글에서 느껴집니다.
경쟁자가 늘었습니다. ㅎㅎㅎ
아직 아침을 안 먹어서 침이 마구 나네요.
아이들은 어른들을 따라하면서 자라나는 거죠. ^^
냉면먹어? 나 어저께 냉명먹었서, 냉명먹고 건강해졌어♡"
"난 욘사마도 아님니다,, 조인성도 아님니다,, 가자~!!"
"바나나 먹어?"(바나나 관중에게 휙 던지던 테루)
라르크 공연 멋지죠?^^
하하하... 드디어 새 촬영에 재미를... 쓰여진 글에서 느껴집니다.
경쟁자가 늘었습니다........
으로 흉내내며 무섭다고 한말등 한국어로 공연장에 모인 관객들에게 웃음을 주기도 했는데 앵콜 공연이 없었다는 아쉬움을 빼
비보험은 병원비를 지불해주기 때문에 생명보험에 비해서는 더 없이 병원비에 대한 걱정이 없게 되는 것이다.
저도 오래 쉬다복귀했는데..
둔필님도 좀..쉬셨나봐요..ㅎㅎ
티비나 신문에서 말로만 듣던 로이터 통신사를 둔필님의 글을 통해 만나보네요..
이것은 감사의 말씀을 매우 짧은 주석입니다
남의 떡이 더 커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