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 오른 문재인 대통령 후보, 연설에서 나오는 힘과 여유는 전혀 어색하지 않았고, 소속 정당의 아낌없는 지원은 든든한 빽이었으며, 뜨거운 지지자들의 열기는 삼위일체를 완벽하게 만들었다. 가슴 벅찼던 선거유세 현장이다. 저작권자 © 미디어몽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카카오톡 URL복사 기사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