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누리당 텃밭이 완전히 갈아 엎어졌습니다. 성주군청은 장례식장으로 변했습니다. 이곳을 새누리당 지도부가 방문했는데 사드 반대 외치는 주민들 반응을 스케치 했습니다. 근데 들어 온 제보에 의하면 TV뉴스에선 오디오 현장음을 죽였다고 하더군요. 생생한 현장음과 함께 성주 주민들의 민심을 보시기를..[#M_|접기| 저작권자 © 미디어몽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카카오톡 URL복사 기사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