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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금만 더 울어 주시고, 이야기 해 주었으면 합니다. 197일만에 우리 곁으로 돌아 온 세월호 실종자 황지현 학생이 어제 안식처인 안산으로 돌아왔습니다. 빈소가 차려지고 조문 온 사람들은 지현이 친구들 뿐 이었습니다. 봄에 수학여행 다녀오겠다며 떠난 지현이가 늦가을 돌아와 친구들과 만나는 순간을 영상에 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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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세영맘 2014.10.31 11:3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미안하다 아가야....
    그리고 친구들이 열심히 공부해 이 나라를 장악해서
    사회 시스템을 깨끗하게 만들어 주세요
    부탁드립니다. 마음이 찢어집니다.

  2. 이진희 2014.10.31 12:0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별이 된 아이들 너무 짠하다
    삼가고인의명복을 빕니다.

  3. 전폐인 2014.10.31 13:3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요즘 부쩍 슬픈 일들이 많네요.
    세월호 참사 이후부터..지속되는 사건과 사고들..
    세월호 이후 바뀌는 건 없고..
    아직도 못돌아오신 분들은 여전히 남아있고..
    이젠 지현양이 편히 쉬기를 바랍니다.
    하늘에서는 무서움과 두려움, 아픔 다 털어버리고 자유롭게 날기를..
    어른들이 제대로 못해 미안하기만 합니다...

  4. 안산에서 2014.10.31 15:3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지현아 정말 미안하구나
    이 아저씨는 지현이처럼 지현이와 동갑내기 외동딸을 둔 그런 아저씨야.
    지현이가 부모님품으로 돌아왔다는 소식에 한편으로는 고마운 마음도 들었지만,
    내내 울 수 밖에 없었다.
    지현아 이 아저씨도 사는 곳이 안산이라 지현이와 길거리에서 오고가며 마주쳤을지도 몰라
    미안하다 지현아 정말 미안하다. 얼마나 무서웠니 얼마나 부모님이 보고 싶었겠니
    그곳에선 그래 이 못난 어른들한테 원망도 하고,
    또 친구들하고 재미있게 행복하게 보내야 된다.
    너를 한번도 본 적은 없지만 내 딸 같아 가슴이 터질 것 같구나.

  5. 불꽃인생 2014.10.31 21:4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하아..............

  6. 콩이맘 2014.11.01 01:2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지현아 돌아와서 고맙다 . . 너를 기다린 사람들이 얼마나 많았는지....
    나도 널 기다린 사람중 한사람이란다...좋은 곳에서 행복하기를 바랄께... 안녕.. 지현아~~

  7. 룰루랄라 2014.11.02 09:1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하...故황 지현 언니를 영원히 잊지 않고 살고싶습니다...
    이 영상을 보니 마음이 상처받아 아파 합니다...
    마음이 계속 찢어집니다...

  8. 감초 2014.11.11 17:5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지현양...얼마나 그동안 힘들고 무서웠을까. 지금이라도 발견되어 착한 마음이 부모님께 전달되었네요 지현양 생각하면 가슴이 메이고 눈물이 하염 없이 흐릅니다..
    부디 이렇게 힘들고 기가막힌 이생 잊으시고 영원한 행복의 길로 영면 하세요....
    그 속에서 지현양이 무섭고 공포에 있는 동안 우리는 먹고 웃고...죄송 합니다
    부디 좋은 곳으로 .....

  9. 2014.11.12 15:1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저 고맙고 감사할 따름입니다. 이렇게라도 부모님 품으로 돌아와 줘서..
    잊지않겠습니다..

  10. 서대문구 30대 직장인 2014.12.26 17:1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여름까지만 해도 몽구미디어 보면서 잊지 않겠다 오래오래 기억하겠다 다짐 했것만 바쁜 일상생활에 치여서 잠시나마 세월호 아이들을 잊었었네요.. 부끄럽습니다.. 바쁜 생활속에 잠시 잊고 있었을 뿐 영원히 잊은건 아닙니다. 정권이 바뀌어 억울한 생명들의 한을 달래줄 날 만을 기다릴 뿐입니다. 아무것도 할수없는 평범한 직장인 이지만 세월호 희생자들 항상 생각하고 있다는거 잊지 않고 힘내셨으면 합니다. 추운 겨울 마음이 더 추운듯 느껴지네요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