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 집에서 지하철 두시간 타고 광화문광장에 나와 세월호 농성장을 지키고 계시는 84세 할머니를 소개 합니다. 이틀전 광화문광장에 나갔더니 변함없이 그 자리에서 한복입고 피켓들고 계시더군요. 할머니의 세월호 이야기와 통쾌한 일갈 영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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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 집에서 지하철 두시간 타고 광화문광장에 나와 세월호 농성장을 지키고 계시는 84세 할머니를 소개 합니다. 이틀전 광화문광장에 나갔더니 변함없이 그 자리에서 한복입고 피켓들고 계시더군요. 할머니의 세월호 이야기와 통쾌한 일갈 영상입니다.